공식 방한중인 우즈베키스탄 Mr. Khusanov 노동부 장관과 오찬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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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창건 수석 부회장은 23일 공식 방한 중인 Mr. Khusanov 노동부 장관과 오찬을 같이하며 다양한 주제로 담화를 나누었다.


금일 오찬 담화에서는 특히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해 있는 협회 산하 기업들에 대해 노동부에서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과 워크 퍼미션 지원 이슈 등이 논의되었으며 김 창건 수석 부회장은 최근 글로벌 팬데믹 이슈 속에서도 우리 협회 소속 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현지 진출이 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현지 근로자들 고용도 점차 늘어가고 있으므로 관련해서 노동부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들이나 어려운 문제들이 발생하면 빠른 대응을 해 달라고 요청을 하였고, Mr. Khusanov 장관은 어떤 일이든지 협회가 요청하는 사안들은 최우선적으로 빠르게 지원하고 대응하겠다고 화답을 하였다.


한편 김 창건 수석부회장은 정부 요청으로 노동부 장관 일행과 함께 광주 노동 사무소로 이동하여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쉼터 개소식 참석과 이용섭 광주 광역시장 면담 등 일정을 같이한다.




※ 제공 :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사무국

※ 링크 : https://dunyo.info/ru/site/inner/delegatsiya_ministerstva_zanyatosti_i_trudovih_otnosheniy_v_seule_obsudila_s_rukovodstvom_kuba_voprosi_podderzhki_yuzhnokoreyskih_predprinimateley_v_uzbekistane-X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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