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회원사 DH Media Tech. 시르다리아주 생산공장 설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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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회원사인 (주) 디에이치미디어테크는 시르다리아주 굴리스탄 경제 특구에서 생산공장 설립을 시작하였다.


1월 15일 디에이치미디어 신용인 대표와 임원진들은 시르다리아주를 방문하여 주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연이은 미팅을 통하여 현재 진행중인 생산공장 설립과 더불어 관련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을 본격적으로 진행하였다.


디에이치미디어는 2023년 초부터 협회 및 시르다리아주 정부 지원으로 경제특구에 약 2000여 평 사업 부지를 불하받아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내 완공 및 생산 개시를 목표로 빠르게 준비중에 있다.


디에이치미디어테크는 우즈베키스탄 생산공장에서 komt 라는 브랜드로 각종 음향 장비와 방송장비, CCTV 장비 등을 생산할 계획이며 우즈베키스탄 내수는 물론 인근 중앙아 국가 및 동유럽과 러시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에 있다.



※ 제공 :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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