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우즈베키스탄 하욧뱅크, 금융 협력 확대 위한 KICK OFF
협회는 2월6일 광주은행과 우즈베키스탄 하욧뱅크(Hayot Bank) 간 금융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 미팅을 주관하고, 향후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미팅에서 하욧뱅크 측은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국가로서 은행 부문뿐만 아니라 IT 및 핀테크 분야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우즈베키스탄 경제 협력 체계 구축 과정에서 광주은행과의 협력 관계가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광주은행 측은 무역금융 분야와 관련해 신용 문제 등은 향후 실무적인 논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사안임을 설명했으며, 현재 제공되지 않고 있는 환거래 업무 역시 추가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중장기 검토 과제로 논의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현지 근로자 및 유학생을 연계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외국환 송•수신 업무, 기업 대상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이를 MOU 체결을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상호 윈윈(Win-Win) 구조를 구축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창건 이사장은 금일 회의를 주관하며 “광주은행과 하욧뱅크 간의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논의가 양 은행의 동반 성장은 물론, 나아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경제 발전과 우호 협력 증진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측은 근 시일 내 실무 협의 채널을 구축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한 뒤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하였으며 협회는 양 은행이 협회 회원사로서 향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 제공 :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사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