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Sharing 프로젝트 관련 화상회의 진행

8월 18일 우리 협회와 KIPO(특허청), KIPA(한국발명진흥회)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간 지적재산권 (IP-Sharing) 프로젝트 관련 열띤 화상 회의가 진행이 되었다.

금일 회의에서는 KIPO, KIPA 소개 및 글로벌 프로젝트 사례들에 대한 브리핑과 더불어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가 특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사업 개발을 통하여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대한 논의를 하였으며 특히, 특화될 수 있는 브랜드 개발, 지적 재산으로 발전할 수 있는 친환경 사업, 리싸이클링, 농업 기반의 특화된 지원 사업 등 주제로 협의가 진행이 되었고, 2023년 본 사업 추진을 위해서 금년 10월 내 주요 사업 아이템 개발을 준비해서 공식 제안을 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하였다.

한편 금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이 되기 위해서 김 창건 수석 부회장은 다양한 업무 flow 제안과 더불어 향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기로 약속하였다.

※ 제공 :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