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창건 수석 부회장 우즈베키스탄 최고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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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창건 수석 부회장 (유라시아네트웍스 이사회 의장) 이 우즈베키스탄 독립 30 주년 기념과 한 우즈베키스탄 수교 29주년을 기념하고, 양 국 경제협력 및 우호협력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 등급인 우호협력 최고훈장 (Order of First Do'stlik) 을 수훈하였다.

김 창건 수석 부회장은 2018년부터 우즈베키스탄 정부 통상 자문관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경제협력과 더불어 민간외교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통하여 양국 우호협력 발전에 이바지를 해 왔으며 특히나 우즈베키스탄 경제발전에 기여한 큰 공헌을 인정받아 우즈베키스탄 독립 30 주년 기념과 양 국 수교 29주년을 맞아 의미가 큰 최고 훈장을 수훈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 창건 수석 부회장은 영광된 훈장 수훈에 각별한 감사의 말과 함께 앞으로 더욱 더 양국 경제발전 과 우호협력 증진에 배전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피력하였다.

한편 김 창건 수석 부회장은 2018년 우즈베키스탄 샤프갓 미르지요에프대통령으로부터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권을 수여 받은바 있다. 



※ 제공 :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사무국

※ 링크 : https://www.mbn.co.kr/news/economy/466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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