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용구 회장 신년인사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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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15:06
존경하는 KUBA 회원사 여러분!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으로
힘겨웠습니다.
2022년 호랑이 해를 맞아 “오미크론”도 썩 물리쳤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올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과의 수교도 30주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해가 되고, 양 국가간의 우의는 점점 두터워 지고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우즈베키스탄 진출도 국가간의
우호협력과 수교와 같이 점점 진보되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에 대한 좋은 환경을 저희 협회에서도 적극 협력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 호랑이해를 맞아 협회 회원사
여러분 사업들 더욱 번창 하시고 건승 하기를 기원합니다.
2022년 호랑이 새해 새벽
김 용구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