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창건 수석 부회장 신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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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협회 회원 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 (多事多難) 했던 2021년을 뒤로하고 2022년 임인년 (壬寅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좀처럼 줄어들고 있지 않은 펜데믹 이슈에도 불구하고 불철주야 사력을 다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계시는 회원사 여러분들께 협회를 대표하여 마음 깊은 존경의 감사와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사() 여러분 !!

2022년 올 한해도 우리에게는 많은 어려움들이 산재해 있을 것이라 판단이 됩니다.

그러나, 올해가 임인년 육십 간지 中 39번째 해로 검은 호랑이에 해라고 합니다.

검은 호랑이에 용맹한 기운을 받아 어려운 일상들을 빠르게 극복하고 좀 더 따듯하고 밝은 기운으로 

웃음이 많아지는 새해가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 드리겠습니다.

 

저희 협회에서는 2022년 그동안 펜데믹으로 추진하지 못하고 펜딩이 되어왔던 다양한

경제 활동과 봉사활동 등에 대한 행사들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펜데믹 상황이 하루라도 빨리 정상화 되기를 소원하며 올해 계획하고 있는 경제사절단

파견 및 다양한 행사들을 통하여 협회 회원사 분들의 권익과 성공적인 경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더욱 배전에 노력을 경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사 ()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도 건강들 잘 챙기시기 바라며 

가정의 행복과 하시는 사업의 더욱 건승 하시는 해 가 되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협회 수석부회장 김 창건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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