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NS 당뇨 진단기 생산 전문기업 우즈베키스탄 진출 및 공장설립 관련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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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협회 사무실에서 당뇨 진단기 등 의료기 전문 생산업체 I-SENS 맹 석우 해외사업본부장 및 관계자 들과 김 창건 수석 부회장은 우즈베키스탄 진출과 현지 생산공장 설립 관련 미팅을 진행하였다.

오늘 미팅에서는 김 창건 수석 부회장은 우즈베키스탄 진출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우즈베키스탄에 시장 상황의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 하였고  I-SENS 측에서는 현지 진출 관련 비즈니스협회에 대한 지원을 당부 하였다.

본 프로젝트는 지난 2020년부터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협회 지원으로 동 업체에 우즈벡 현지 진출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통해서 진행되어 왔으나 글로벌 펜데믹 이슈로 지연이 되어 펜딩이 되어있다가 오늘 미팅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추진을 하기로 양 측은 합의를 하였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 지속적인 협력을 해 나가기로 하였다.

 

※ 제공: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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