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김 용구 회장 2023년 신년 인사말
최고관리자
0
884
2022.12.30 11:11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임인년 한 해도 좋은 일, 나쁜 일, 기쁜 일, 슬픈 일, 즐거운 일, 괴로운
일, 희망이 느껴지는 일, 실망이 느껴지는 일 등 다사다난한 2022년이었습니다.
2023년도 새해를 맞이하여 김종길 시인의 설날 아침에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가 숨쉬고 파릇한 미나리 싹이 봄날을 꿈꾸듯"
새해 희망과 대복을 드립니다.
새해 아침 회장 김 용 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