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가나 한국 국제대학교에서 공학관 신축 건물 준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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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임원사인 페르가나 한국 국제대학교에 새로운 공학관 건물이 준공되었다. 해당 건물은 학교 공학 계열인  학과 전기공학, 컴퓨터공학, 건설공학, 기계공학, 자동차 공학 학과의 필요한 모든 첨단 장비들을 한국에서 직접 조달하여 학과에 비치를 해서 우즈베키스탄 대학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현재 페르가나 한국 국제 대학교에는 한국인 교수 50여명, 미국에서 초빙된 외국인 교수2명과 현지인 교수 등을 포함해 160명의 교수 교원들이 재직 중에 있다.

 

이날 준공식에서 협회 김창건 수석 부회장 축사로 페르가나 한국 국제대학교가 설립된 4년여 밖에 안된 신흥대학이지만, 펜데믹 어려운 시기들을 극복하고 준호 총장 교직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페르가나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반으로 학교가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명실공히 우즈베키스탄을 넘어 중앙아시아에 최고의 명문 사학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모습에 대한 축하와 함께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 제공 :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사무국  

※ 링크 : https://dunyo.info/ru/site/inner/v_fergane_sdan_v_ekspluatatsiyu_noviy_korpus_koreyskogo_mezhdunarodnogo_universiteta-Y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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