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창건 수석 부회장, 11월 9일 Ms. Tanzila Narbaeva 국회 상원의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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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을 공식 방문중인 협회 김창건 수석 부회장은 11월 9일 Ms. Tanzila Narbaeva 국회 상원의장을 예방하고 협회 소속 기업들이 향후  추진해 나가야 할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주제로 환담을 진행하였다.


특히 지난 9월 Ms. Tanzila Narbaeva 의장 공식 방한시 중앙아시아 최초의 명문 여자대학교를 우즈베키스탄에 설립 추진하는 논의를 심도있게 진행하였고 김 창건 수석 부화장은 이후 관련 프로젝트 준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를 가지고 금일 미팅에서 상세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친환경 발전소 프로젝트, 다양한 제조업 프로젝트 및 우즈베키스탄 가금류와 축산제품 해외 수출 프로젝트 들에 대한 논의들도 활발히 진행이 되었으며 Ms. Tanzila Narbaeva 의장은 김창건 수석 부회장이 그동안 우즈베키스탄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에 대하여 국회 차원에 전담팀을 만들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 하였다.


김창건 수석 부회장은 이에 대한 화답으로 금일 논의되었던 주요 프로젝트들이 성공적으로 진행이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피력하였다.



※ 제공 :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사무국

※ 링크 : https://www.uzdaily.uz/ru/post/8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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