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회 우즈베키스탄 독립기념일 행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성대히 개최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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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17:13
9월 1일 롯데호텔에서 제 26회 우즈베키스탄 독립기념일 및 제 25회 한, 우즈베키스탄 양국 수교 기념행사가 비탈리 편 대사와 김 창건 대표 주관하에 성대하게 열렸다.
금번 기념일행사에는 양 국가 정부주요인사 및 우즈베키스탄과 인연이 깊은 기업 대표들과 관계자들이 500여 명이 넘게 참석하여 축하와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며, 양 국가 경제협력과 외교발전을 더욱 공고히 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뜻 깊은 행사에 장이 마련되었다.
김 창건 대표는 2017년 올해 우즈베키스탄 명예영사로 위촉이 되어 독립기념일 행사를 처음 주관하면서 향후 한, 우즈베키스탄 양 국가 민간외교와 경제협력 발전의 더욱 이바지 해 나가야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