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 중앙아시아 5개국 지역혁신 인재 양성에 대한 공동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 참석

5월 23일 김창건 수석 부회장은 선문대학교에서 열린 충청남도 – 중앙아시아 5개국 지역혁신 인재 양성에 대한 공동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에 참석하였다.

해당 협약식에는 충청남도 김기영 행정부지사, 신동현 천안시 부시장,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 주한 타지키스탄 Mr. Yusuf Toir Sharifzoda 대사, 주한 우즈베키스탄 Mr. Zokir Saidov 부대사, 주한 키르기스스탄 Mr. Kubanychbek Murataliev 3등 서기관 등 중앙아 주요국가 대사 및 선문대학교 황선조 총장,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 등 지자체 ,주요기관, 대학교, 기업체 포함 20여 개의 기관 대표들이 참석하여 대규모 서명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김창건 수석 부회장은 국내 지자체 및 대학교들이 중앙아시아, 특히 우즈베키스탄에  우수한 인력 및 학생들을 유치하는데 적극적인 협력을 통하여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대학들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또한 기업들에 근로자 부재에 대한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데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피력하였다.

한편 금번 대규모 협약식을 위하여 김창건 수석 부회장은 중앙아 5개국과의 특별한 관계를 통하여 중추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 관련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다.

※ 제공 :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사무국     

※ 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9926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