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그룹 정원주 회장과 협회 김창건 수석 부회장 우즈베키스탄 공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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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건 수석 부회장은 대우건설 그룹 정 원주 회장과 우즈베키스탄을 공식 방문하여 대우건설이 현재 구상 중인 타슈켄트시 랜드마크 주상복합 빌딩 건립과 누랍샨 신도시개발 프로젝트 등 다양한 건설 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업무지원과 함께 현장 방문과 더불어 정부 각 유관 부처들과 심도있는 협의를 진행한다.

이번 방문에서는 김창건 수석 부회장과 정 원주 회장 일행은 Mr. Safaev 국회 상원 제1부의장, 투자대외무역부 Mr. Khodjayev 부총리, 타슈켄트시 Mr. Artikkhodjaev 시장, 타슈켄트주 Mr. Mirzayev 주지사 등과 미팅을 진행하면서 대우건설이 우즈베키스탄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가 되며 경제 성장속도가 획기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신흥시장에서의 다양한 건설 산업분야에 적극적인 투자와 개발 사업들을 통하여 대우건설이 현재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사업 부문을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 제공 :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사무국 

※ 링크 :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10069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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