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건 대표이사 우즈베키스탄 명예영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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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모터스 김창건 대표가 우즈베키스탄 명예영사로 위촉이 되었다.

 

김창건 대표는 현재 중앙아시아 3개국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에서 기아자동차 및 현대자동차 공식 파트너로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중앙아시아 특히 우즈베키스탄과 특별한 인연과 더불어 금번 주, 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로 부임한 비탈리 편 대사와의 각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향후

 

양 국가 경제발전과 민간외교발전의 기여함은 물론 더 나아가 적극적인 CSR 봉사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첫번째 계획으로 올해 우즈베키스탄 재외동포 (고려인) 이주 80주년을 기념하여 국립 전남대학교 병원과 함께 현지 의료봉사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금년 9월로 계획하고 있는 금번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활동은 의료인력 포함 60여 명이 넘는 봉사 인력으로 꾸려질 계획이며 낙후되어 있는 지역의 선진의료 기술전파


와 동포사회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양 국가 우호 증진의 큰 전환점 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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