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김 용구 회장 2023년 신년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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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임인년 한 해도 좋은 일, 나쁜 일, 기쁜 일, 슬픈 일, 즐거운 일, 괴로운 일, 희망이 느껴지는 일, 실망이 느껴지는 일 등 다사다난한 2022년이었습니다.

2023
년도 새해를 맞이하여 김종길 시인의 설날 아침에
"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가 숨쉬고 파릇한 미나리 싹이 봄날을 꿈꾸듯"
새해 희망과 대복을 드립니다.

새해 아침 회장 김 용 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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