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김 창건 수석부회장 충청남도 통상자문관 위촉

2월 25일, 김창건 수석부회장은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로부터 충청남도 통상자문관으로 위촉되었다. 김창건 수석부회장은 향후 충청남도 및 도내 주요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적극 협력하며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충청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해외통상자문관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하게 되었으며, 이날 김창건 수석부회장은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유라시아 지역의 자문 역할로 위촉되었다. 이날 위촉 행사에서 김창건 수석부회장은 우즈베키스탄 진출 관련 발표를 통해, 신(新) 실크로드의 중심이자 이머징 마켓으로서 다양한 잠재력을 지닌 우즈베키스탄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관심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하여 호평을 받았다.

한편, 김창건 수석부회장은 현재 인천광역시 국제자문관, 경기도 평택시 정책고문, 재외동포지원협의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우호 협력 및 경제 협력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하고 있다.

※ 제공 :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