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아랄해 포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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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7,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아랄해 지역환경 개선과제 포럼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하였다.

아랄해 지역 상황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사막화 및 퇴폐가 지속된 환경 상태, 생활 조건 악화, 이환율 증가는 포괄적인 연구와 해결이 요구되는 새로운 사회 경제 및 환경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포럼에서 반기문 총장은 우즈베키스탄 생물학 및 화학 박사 관계자들과 지역 환경 상황의 개선을 위한 개발 전략 논의, 첨단 기술과 환경 과학분야에서 응용 연구로 달성된 결과 현황에 논의하였다.


또한 이날 포럼 참석에 한국 측 주요 인사로, 주 우즈베키스탄 권 용우 대사 및 우즈베키스탄에서 지난 15년간 경제, 문화및 봉사활동에 기여를 하고 있는 김창건 에버그린모터스 대표 (, 우즈베키스탄공화국 정부 통상자문관 및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센터 수석 부회장), 함께 참석하여 현황에 대해 함께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자료제공-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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