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즈베키스탄 교육 협력 확대 논의… 광운대학교와 전략적 한국어 교육 거점 구축 추진
협회(이사장 김창건)는 최근 광운대학교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어 교육 기반 구축 및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미팅에는 협회 김창건 이사장, 김재금 이사(광운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광운대학교 측에서는 조선영 이사장, 윤도영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논의는 우즈베키스탄 현지 대학 내 한국어 교육 거점 설립과 운영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지 내 한국어 교육 인프라가 아직 충분히 구축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체계적인 한국형 교육 모델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특히 양측은 한국어 교육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거점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양국 간 인적 교류 및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방향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
협력 구조와 관련하여, 광운대학교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협회는 현지 인프라 및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양측은 오는 4월 우즈베키스탄 현지 방문을 계기로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총장 주도의 대응 TF를 구성하여 단계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협회 김창건 이사장은 “이번 논의는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양국 간 인적 교류와 문화적 연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광운대학교와 함께 한국어 교육 기반의 전략적 거점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제공 :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사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