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씨 우즈베키스탄 홍보대사 활동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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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영애 씨는 대장금의 우즈베키스탄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한류 문화의 중심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는 한국의 다양한 문화들을 우즈베키스탄에 널리 알리는데 큰 공헌을 하여 우즈베키스탄 홍보대사로 공식 활동을 시작 하기로 합의하였다 

특히 이영애 씨가 출연을 했던 대장금은 현지 여러 TV 채널에서 10번 넘은 재방송에도 불구하고 또 방영해 달라는 시청자의 요구가 빗발칠 정도로 

인기가 아주 높은 실정이며 한류열풍 확산에 지속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비탈리 펜 대사와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센터 김창건 수석 부회장(현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정부 통상자문관)은                          이 영애 씨의 홍보대사 위촉 진행을 위해 관련 협의를 진행 하였으며 근 시일 내 우즈베키스탄의 공식 방문하여 정부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기로 합의 하였다.        한편 이 영애 씨는 향후 우즈베키스탄 홍보대사로서 양 국가 문화 교류 협력과 관광 산업 발전 등 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 할 것을 약속하였다.

 

자료제공: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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