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경제 교류 확대

최고관리자 0 1857

 


문재인 대통령이 19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서의 개혁정책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고 있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을 만나 양국관계를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하기로 협의 하였다.

 

또한 대통령은 정삼회담 이후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의 교역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투자보장협정과 이중과세 방지협정을 개정했으며, 이는 나라의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양국 대통령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관련 사안들을 함께 연구하기로 했으며, 나라의 산업구조를 활용한 협력모델도 계속 찾기로 했다.

 

또한 4차산업혁명에 대응해 정보통신기술(ICT), 5세대 이동통신(5G), 빅데이터, 인공지능, 보건의료 등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20 현지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발표한 타슈켄트 현지브리핑에 따르면, 양정상은 경제공동위 워킹그룹을 만들어 석달에 한번씩 양국 주요 관심사업의 추진 현황등을 직접 보고받는 프로세스를 만들 계획이며, 추진 사업 내용 구체화등을 논의해 협력프로젝트의 투자 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첫번째 기술협력을 하고 싶은 국가는 당연히 한국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플랜트, 발전소, 병원, 교통, 인프라, 교육시설등 120억달러 수준의 프로젝트를 제안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외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우즈베키스탄 발전에 한국인 동포들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20 문을 여는한국문화예술의 나라의 우정을 상징하는 장소가 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 때마다 친서를 보내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정착을 지지한 감사를 나타냈다.

 



자료제공: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센터

관련사이트:

비니스 포스트: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4021

시사저널: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981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