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건 수석 부회장 «인천광역시 국제자문관» 위촉

5월 28일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센터 김창건 수석 부회장이 인천광역시의 국제 교류 협력 활성화 및 국제도시화 촉진을 위하여 «인천광역시 국제자문관»으로 위촉되었다. 김창건 수석 부회장은 또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 발전을 위한 공적 활동으로 2018년에 우즈베키스탄 명예영사로 위촉된 바 있다.

이날 인천시와 페르가나 주 우호협력 MOU 체결이 되었으며, 함께 참여한 페르가나 주 슈흐라트 가니예브 주지사는 김창건 수석 부회장의 위촉을 축하해 주었으며, 더불어 양국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발전에 더욱 기여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자료제공: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