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건 수석 부회장 나망간 명예시민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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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4일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센터 김창건 수석 부회장(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정부 자문관 및 에버그린모터스그룹 대표)이 나망간주의 명예시민증을 수여 받았다. 나망간주 하이룰라보자로브 주지사는 김창건 수석 부회장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특히 나망간주의 경제, 교육, 문화 및 다양한 교류 활성화를 통한 발전에 중추적인 가교 역할의 감사 표시로 명예시민증을 전달하였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는 IT, 교육, 건설 분야의 40여 명의 한국 경제사절단이 함께 나망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는 기간에 진행이 되어 함께 축하를 해주었다.

특히 금번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공식 방문 후 양국의 관계가 특별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과 더불어 나망간 현대상용차 조립공장 설립은 우즈베키스탄 3대 경제발전을 위한 중대한 프로젝트로 추진 중에 있다.

김창건 수석 부회장은 지난해부터 현대상용차 조립 생산공장 나망간 주 설립을 위해 지대한 기여를 해왔으며, 올해부터는 한국 대학교 및 종합병원 유치활동 등 나망간 주 지역경제 발전의 기여는 물론, 향후에도 양국의 지속적인 경제 교류 협력에 더욱 배전의 노력을 경주 할 것을 약속하였다.



제공자료: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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