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우즈베키스탄 합작 설계사 설립에 관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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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8,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에서 우즈베키스탄 건축부 차관 이스칸다로프와 한신공영의 곽동훈 전무, 윤택만 상무, 김장연 부장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의 수석부회장 김창건, 사무국장 박현철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본 화상회의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대외 투자무역부, 국가자산관리청 관리자들도 참석하여 우즈베키스탄의 대규모 3개 설계연구소인 LLC “QISHLOQQURULISHLOYIHA”, JSC “TOSHUYJOYLITI” JSC“UZOGIRSANOATLOYIHA”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의 유일한 합작 설계연구소 설립에 대해 논의했다.

합작 설계연구소 설립에 대한 양국 협상은 지난 4월에 시작했고 현재에는 한국이 본 프로젝트 실행에 대한 모든 문서들을 검토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 우즈베키스탄은 건축 건설 표준의 개선과 현대식 표준 도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한국의 고급 솔루션과 경험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건축 품질 등에 대한 개선 방향을 협의했다.

한신공영 곽동훈 전무는 프로젝트의 신속한 실행과 협력서 체결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양측은 프로젝트의 지분 실행 단계와 프로젝트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양측 책임 담당자를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화상회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출처 : 사단법인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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