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 씨 주연의 신사임당 드라마 무상 기증



 협회의 송병준 이사(현 그룹에이트 대표)께서 코로나 여파로 힘들어하고 있을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을 위해 2017년 제작 및 반영되었던 신사임당 드라마를 무상으로 기증해 주셨다.

대장금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인기가 높은 이영애 씨가 10년 만에 복귀한 총 30부작 드라마로 신사임당의 삶과 그녀의 작품, 교육관 등을 한국의 미와 함께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으로 현재 국영방송국에서 더빙 중이며 조만간 시청자들에 제공되면 큰 인기를 몰고 올 걸로 예상되어진다.




※ 출처 : 사단법인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사무국  

※ 원본 기사 링크 : https://nuz.uz/kultura-i-iskusstvo/48840-tangem-peredala-uzbekistancam-serial-stoimostyu-3-mln-na-bezvozmezdnoy-osnove.html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