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의 500만 달러 규모 긴급지원 실시

최고관리자 0 1708



한국 정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COVID-19와 싸우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미화 500만 달러 규모의 '긴급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타슈켄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무국과 우즈베키스탄 투자 외교통상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이 프로그램의 조속한 이행을 도모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틀 안에서,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모든 분야에서의 다양한 활동이 추진될 예정으로, 의료기기와의 연계, 전문 인력의 기술력 향상, 의료인 중심의 COVID-19와 Support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대응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의 다양한 활동이 추진된다 




※출처 : 사단법인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사무국  

※관련링크 : https://ift.tt/31hlv6R

0 Comments